성운파마코피아의 사업현황 및 새로운 소식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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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운파마코피아는 코로나19 치료 후보물질 주원료인 `파비피라비르` 의 신규제조 관련 국내 특허를 출원했다고 17일 밝혔다. 파비피라비르는 코로나19치료용으로 인도네시아에서 긴급사용승인을 얻은 약물이다. 성운파마코피아는 "인도네시아 최대 국영 제약사인 `PT. Kimia Farma`와 함께 설립한 `KFSP`로부터 요청에 받아 파비피라비르의 생산기술을 개발해 기술이전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성운파마코피아의 기술은 효율적인 중간체를 이용하는 새로운 제조방법이다. 앞서 성운파마코피아는 코로나19 치료제로 인정받은 렘데시비르를 국내최초로 개발해 기술이전을 한 바 있다. https://www.mk.co.kr/news/it/view/2021/02/157438/2021.02.17. 매일경제
2021. 03. 09바이오벤처 성운파마코피아가 인도네시아 최대 국영 제약사 키미아 파마와 공동 설립한 현지 제약원료 합성 전문회사 KFSP와 함께 `포비돈 아이오딘` 원료의약품(API) 생산 공장을 신설하는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포비돈 아이오딘은 상처부위 감염 예방과 치료를 위해 소독제로 널리 쓰이는 물질로, 한국에서는 `빨간약`으로 알려져 있다. 22일 성운파마코피아는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인도네시아 현지에 공장을 신설하는 공사를 진행하고, 포비돈 아이오딘에 대한 원료의약품 생산 기술 이전, 한국 및 글로벌 판매 전반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https://www.mk.co.kr/news/it/view/2020/10/1083950/ 2020년 10월 22일 매일경제
2020. 10. 22정인화 성운파마코피아 대표 제약·바이오 벤처인 성운파마코피아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승인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베클루리 주`(성분명 렘데시비르)를 만드는 원료의약품(API)을 상용화하는 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는 데 성공해 인도네시아 기업에 기술이전했다. 기술이전한 곳은 인도네시아 KFSP로, 인도네시아 최대 국영 제약사(PT. Kimia Farma)와 성운파마코피아가 함께 설립한 인도네시아 제약원료 합성 전문회사다. 23일 성운파마코피아는 "올해 4월부터 인도네시아 보건부와 PT. Kimia Farma로부터 인도네시아 국가과제인 코로나19 유력 치료제 후보 약물 기술개발과 기술이전을 의뢰받아 검토에 들어갔었다"며 "약 5개월간 연구개발 및 기술 상용화 단계를 거쳐 9월 인도네시아 합작법인 PT. KFSP에 기술 이전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생산에 앞선 시생산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s://www.mk.co.kr/news/it/view/2020/09/984469/
2020. 09. 25정인화 성운파마코피아 대표 '인도네시아에 우수한 `K바이오` 기술력 이식합니다' 신약원료 개발 전문 기업 현지 국영제약사와 합작법인 국책 의료사업 공동 수행 국내 첫 허혈성 뇌졸중 효과 올 하반기 임상 1상 들어가 김시균기자 입력 : 2020.01.08 04:03:01 ◆ 2020신년기획 / 건강 빅 모멘텀 ◆ 성운파마코피아는 국내 최초로 바이오 기술과 화학 합성 기술을 동시 보유한 신약원료 개발 전문 기업이다. 인체에 유용한 미생물 발효 기술로 부작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인체 유래 의약물질 등을 개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정인화 성운파마코피아 대표는 최근 매일경제와 인터뷰하면서 "국내 최초로 허혈성 뇌졸중에 효과가 있는 인체 유용 미생물 균주(SWPM-102)를 특허 등록했다"며 "올 하반기 임상 1상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https://www.mk.co.kr/news/it/view/2020/01/22029/
2020. 01. 08머니투데이방송 이대호 기자robin@mtn.co.kr2019/12/19 10:19 성운파마코피아와 명문바이오가 '허혈성 뇌졸중' 신약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성운파마코피아는 지난 17일 명문바이오와 함께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연구개발에 상호협력하기로 MOU를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성운파마코피아는 자사가 보유한 마이크로바이옴 신약후보 물질 가운데 허혈성 뇌졸중 예방 효과가 뛰어난 단일 균주 'SWPM-102'를 지난 8월 명문바이오에 라이선스 아웃한 바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공동 연구개발을 강화하고 임상시험에 빠르게 진입한다는 목표다. http://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19121910121319292
2019. 12. 31인도네시아 운퉁 차관 일행 선진 설비 견학 위해 성운파마코피아 찾아 인도네시아 합작 공장 내달 9일 준공식... 연간 2000억원 생산 등록 2018-04-30 오전 9:53:40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성운파마코피아(정인화 대표)는 27일 운퉁 인도네시아 보건복지부 차관을 포함한 일행 20여명이 충남 예산에 있는 본사를 방문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인도네시아 보건복지부 사절단은 우리 보건복지부와 업무협약을 위해 최근 6일간의 일정으로 방한, ㈜성운파마코피아의 선진설비의를 견학했다. 운퉁 차관은 “성운파마코피아는 인도네시아 정부 및 기업들과 많은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의 연장선에서 한국기업과의 더 많은 협력관계를 만들기 위해서 방문했다”며 “인도네시아는 의약품, 의료기기 및 동물의약품의 시장에서 한국기업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기를 원한다”고 강조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686326619181368&mediaCodeNo=257&OutLnkChk=Y
2019. 10. 16[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2014년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에서는 ‘미래 유망 10대 기술’ 중 하나로 ‘인체 공생 미생물’을 선정했다. 대부분 대장 속에 사는 인체 공생 미생물은 인간의 특정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약으로 쓰일 수 있다. 내로라하는 글로벌 제약업체마다 이 분야에 대한 대대적 연구개발에 뛰어드는 배경이다. 인체 공생 미생물 분야의 국내 대표적인 선두주자는 바이오 벤처 성운파마코피아다. 2007년 설립돼 의약품 원료를 생산해 온 성운파마코피아는 최근 인체 공생 미생물을 회사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치료제 개발과 관련해서는 올해 동물실험을 마무리하고 내년에는 미국에서 임상시험에 돌입할 계획이어서 업계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558006615991896&mediaCodeNo=257
2019. 10. 16㈜성운파마코피아 주주 여러분께 전환사채 발행 공고 2021년 4월 26일에 개최한 ㈜성운파마코피아 이사회에서 아래와 같이 전환사채 발행을 결의하였으며 이에 따라 본 회사의 주주분들께 전환사채 발행절차를 진행함을 공고하는 바입니다.1. 사채의 명칭: 제2회 기명식 사모 전환사채2. 사채의 종류: 기명식 전환사채3. 사채의 권면총액: 금 오억원정(₩ 500,000,000원) 4. 사채의 권면금액 및 권종수: 금 이억원권 2매, 금 오천만원권 2매 5. 사채의 이율: 표면이율 연 2%, 만기보장수익률 연복리 5%6. 사채의 발행일: 2021년 4월 26일(이하 “사채발행일”)7. 사채의 만기일(이하 “사채만기일”): 2025년 04월 26일8. 투자자의 본건 전환사채 인수금액(이하 “본건 인수대금”)9. 사채의 인수자 성명 배정할 전환사채의 총액 권면금액 및 권종수 김영숙 500,000,000원 금 이억원권 2매금 오천만원권 2매 10.본건 전환사채의 원리금 지급장소: 발행회사 본점 * 전환에 관한 사항① 전환청구기간: 투자자는 그 발행일의 익일부터 만기일의 전일까지 본건 전환사채를 회사의 보통주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를 갖는다.② 전환비율과 전환가격은 다음과 같다.1. 전환비율 : 사채권면 금액의 100%.2. 전환가격 : 주당 금오천원(₩5,000)(주당 액면금액 금오백원 기준). 3. 전환가격 변경(REFIXING): 기업이 국내외 증권시장에 상장되는 경우(또는 합병 등을 통한 우회상장 포함)에는 전환가격(본조 규정에 의하여 전환가격의 조정이 있게 된 경우에는 조정 후 전환가격)과 ‘기업 공개시 공모가격(합병 등을 통한 우회상장의 경우에는 주식평가액을 의미함)의 70%에 해당하는 금액’ 중 낮은 금액으로 전환가격을 정한다.4. 전환주식수 : 사채권면 금액에 전환비율을 곱한 금액을 전환가격으로 나눈 주식수를 전환주식수로 한다. 1주 미만의 단수주에 해당하는 금액은 전환주권 교부시 현금으로 지급하며, 단수주 대금의 해당기간 이자는 지급하지 아니한다. 단, 사채권면 금액의 일부에 대한 전환은 청구할 수 없다. 5. 전환에 따라 발행할 주식의 종류 : 기명식 보통주식6. 전환청구 기간 : 사채 발행일의 익일부터 만기일의 전일까지7. 전환청구 절차 : 전환청구시 "인수인"은 서면으로 전환신청서를 작성하여 “발행회사”에 제출8. 전환의 효력발생 : 주식의 전환은 그 청구를 한 때에 효력이 생긴다. 다만, 이익이나 이자의 배당에 관하여는 그 청구를 한 때가 속하는 영업년도의 직전영업년도말에 전환된 것으로 본다. 단, “인수인”이 연도 중에 전환을 하는 경우에도 “발행회사”는 “인수인”에 대한 기지급 이자에 관하여 반환청구를 하지 아니한다.9. 전환가격 조정 가. "인수인"이 전환청구를 하기 전에 전환가격 ("발행회사"의 발행주식이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경우에는 시가)을 하회하는 발행가액으로 유상증자를 하거나 기타 주식배당, 준비금의 자본전입을 함으로써 주식을 발행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전환가격을 조정한다. 단, 유무상증자를 병행 실시하는 경우 유상증자의 1주당 발행가액이 조정전 전환가격("발행회사"의 발행주식이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경우에는 시가)을 상회하는 때에는 유상증자에 의한 신주발행에 대하여는 다음과 같은 전환가격 조정을 적용하지 아니하고, 무상증자에 의한 신주발행에 대하여만 이를 적용한다. 조 정 후 전환가격 = (조정전전환가격×기발행주식수)+(1주당발행가격×신발행주식수) 기발행주식수 + 발행주식수 나. 합병, 자본의 감소, 주식분할 및 병합 등에 의하여 전환가격의 조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발행회사"와 "인수인"간 협의에 의하여 다음과 같이 전환가격 조정한다.I) “회사”가 다른 법인과의 합병, 주식의 포괄적 교환 등을 통한 기업결합 시 교환비율 산정을 위한 주식평가액이 전환가격을 하회하는 경우에는, 주식평가액이 전환가격과 동일하였더라면 “인수인”이 가질 수 있는 주식수가 전환주식수가 되도록 전환가격을 조정한다. 단, “회사”가 기업인수목적회사와 합병하는 경우로서 합병 당시 회사의 1주당 평가가액의 70%에 해당하는 금액이 전환가격을 하회하는 경우에는 회사 1주당 평가가액의 70%에 해당하는 금액(동금액이 액면가를 미달하는 경우에는 액면가)으로 전환가격을 조정한다. ii) 주식의 소각, 분할 또는 병합, 합병 및 자본의 감소 등에 의하여 전환가격의 조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그 사유가 발생하기 전에 본건 사채가 보통주식으로 전환되었다면 받을 수 있었던 대가가 본건 사채로서 받을 수 있는 대가보다 큰 경우, 보통주식으로 전환되었다면 받을 수 있었던 대가를 받도록 본건 사채의 전환가격을 조정한다 다. 위 가.목의 산식 중 "기발행주식수"는 전환가격 조정사유 발생일의 직전일 현재 주식수로 하며, 조정후 전환가격의 원단위 미만은 절사한다. 위 가.목의 산식 중 "시가"는 당해 발행가액 산정의 기준이 되는 기준주가("발행회사"가 상장전임에도 불구하고 상장법인의 재무관리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른다) 또는 이론 권리락 주가(유상증자 이외의 경우에는 조정사유 발생전일을 기산일로 하여 계산한 기준주가)를 말한다.
2021. 05. 04성운파마코피아는 코로나19 치료 후보물질 주원료인 `파비피라비르` 의 신규제조 관련 국내 특허를 출원했다고 17일 밝혔다. 파비피라비르는 코로나19치료용으로 인도네시아에서 긴급사용승인을 얻은 약물이다. 성운파마코피아는 "인도네시아 최대 국영 제약사인 `PT. Kimia Farma`와 함께 설립한 `KFSP`로부터 요청에 받아 파비피라비르의 생산기술을 개발해 기술이전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성운파마코피아의 기술은 효율적인 중간체를 이용하는 새로운 제조방법이다. https://www.mk.co.kr/news/it/view/2021/02/157438/2021.02.17. 매일경제
2021. 03. 09